슬픔 가운데에서도 기쁨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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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GCC
작성일 25-03-31 13:37
작성일 25-03-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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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혜 권사님 가정에서 70세 생신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주은혜 가족들을 섬겨주셨습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이튼 산불로 가족 모두가 아직까지도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축하하며 감사하며 섬기는 모습에 큰 감동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슬픔 가운데 지내야 하는데 이렇게 기쁨 가운데 믿음으로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에 서로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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